안녕하세요. Show Rum 입니다. 오늘은 아직은 세상이 따뜻하다는 것 을 말해주는 사연을 알려 드릴려고 하는데요. 인천의 구월만수점의 '피자나라 치킨공주' 의 사장님의 이야기 지금 시작 하겠습니다! 고민 끝에 아버지는 피자가게에 연락을 합니다. 본인의 사정을 설명하고 피자를 한판만 받을 수 있냐는 문자를 받은 사장님은 고민없이 피자를 배달합니다. 고민 없이 피자를 맛있게 배달해준 사장님 그 사장님을 찾아가봤습니다. 피자한판을 준 사장님과 감사함의 답으로 그림을 그려준 따님.. 출처 : https://youtu.be/HCZZ9XqVt7Q 출처 :SBS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