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리우올림픽 1500m 금메달 메달리스트 케냐의 페이스 기피에곤의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출처: BBC코리아 출처 출처 BBC 코리아 리우올림픽 2년 뒤 딸을 출산한 뒤 육상 트랙으로 돌아와 도쿄올림픽에 도전한다. 육아와 훈련을 동시에 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키피에곤은 BBC 뉴스를 통해 "편견을 깨고 싶다. 엄마도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것을 이번 올린픽에서 보여주고 싶다." 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대회를 준비하면서 남편의도움과 친구의 도움이 크다고 하였다. 딸의 깃발을 가지고 참가하는 만큼 아름다운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